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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잡다한님.
기억하실 지 모르겠지만 제 글이 여전히 아래 목록에서 바로 보이네요.
이번에도 같은 일로 글 남깁니다.
프로그램 제작후 2달이 지나도록 (일주일안에 된다던) 게시판 제작 작업을 마무리 못하는 제작자로 고민하며 전에 글을 드렸는데, 잡다한님과 상의 후 제가 좀 다르게 대처했더니 조금 나아져 보였습니다. 그리고도 일이 마무리 되진 않았지만요.
그리곤 결제모듈 삽입건이 있어서 일을 그분에게 또 드렸는데, 이 부분도 3일 정도면 된다고 하시더니,
이래저래 한달이 걸리더라구요. 이 부분도 다 완성된 건 아니에요.
그리고 마무리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것까지 해서 거의 4달째 되가요. 일이 마무리 되는 게 중요해서 계약해지 하고 싶은 맘 굴뚝 같았지만 기다렸지요.
한달 정도 작업을 마무리해달라고 이메일을 주고 받고 했는데, 들은 말은" 작업중이다. 내일이면 된다." 가 전부이고 여전히 마무리가 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수정되어야 할 부분 (사실 이건 누가봐도 제대로 완성됬다고 말할 수 없는 부분 그리고 서비스상 중요한 부분)을 수정요청하니 이건 기능상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게 수정이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인데도 말이죠.
수없이 자세한 내용을 여기에 다 열거하긴 힘들지만, 제가 제대로 제 입장 설명을 드렸는 지 모르겠네요.
이제 더 이상 못참겠어요.
잡다한님. 이럴 경우 계약해지가 가능할까요? 저희 계약서 작성한 것은 없고 이메일로 기록은 다 남아있어요.
다시 한번 조언 주실 수 있으세요?
댓글 '3'
우연히 이 홈페이지까지왔다가 이런 글을 보는데요^^
자초지종을 모르니 모르겠지만 대충 들어보니...작업이 많이 딜레이 된 경우군요
갑자기 그 제작자에게 강한ㅎ 동질감과 동정심이 가는건 왜일까..저도 그런 경우도 많고..지금도 그런 경우에 닥쳐있는데...ashley 님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 모르지만...한마디 해주고 싶은 말은...개발자의 마음은 당연히 고치고 완성할려고 하는 마음은 다 같을 겁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다만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그럴때 개발자는 무진장 스스로에게 스트레스 많이 받구요. 하루하루가 힘들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하긴 해야되고, 되진 않구..결국 나중엔 계약자가 계약취소가 되기도 하겠죠. 하여튼 쪼금은 개발자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ㅎㅎㅎ 하지만 계약은 계약이니까 계약해지로 가도 개발자는 할 말이 없겠죠..그러나 좀만 개발자의 맘을 이해해준다는 맘으로 좀만 기다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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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도 일이 꼬였나 보네요. 저도 일이 꼬일땐 정말 말도 안되게 꼬여서 클라이언트분중에 대를 태우셨던 분이 계신데, 그래도 늘 마음에 걸려서 어떻게든 해결을 할려고 노력은 했는데...
사람사는게 맘같지가 않아서 ...
되도록이면 이해를 하시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전에도 그렇게 말씀드렸지만 또 그러신다니 저도 참 어떻게 조언을 해드려야 할지....
법적으로 따진다면 불리할수 밖엔 없습니다.
모든 법적인 문젠 계약서를 기준으로 진행이 되다 보니...
양심에 다시한번 호소해 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