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정보]
미국의 IT산업 현황 및 전망
미국은 한반도의 약 42배, 남한의 95배 규모인 937만 2,610km2의 면적에 약 2억 8,900만 명(US Census Bureau, 2003 추정)의 인구를 가진 국가이다.
미국의 GDP는 2002년에 10조 4,456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동년도 실질 GDP 성장률은 2.4%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World Bank에서 발표한 미국의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시장규모는 1995년 5,572억 달러에서 꾸준히 성장하여 2001년에는 GDP의 7.9%에 달하는 약 8,126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그림 1) 참조). ITU가 전세계 206개국을 대상으로 통신인프라, 네트워크이용률, 통신시장환경 3개 부문 26개 요인으로 평가한 Mobile/Internet 지수에서는 206개 국가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 통신서비스 현황
ITU에 따르면, 미국의 2001년 말 전체 유ㆍ무선 통신 가입자 수는 약 3억 1,800만 명으로 이 중 유선 가입자 수가 1억 9,000만, 무선 가입자 수는 거의 1억 2,8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선 보급률은 1995년 100명 당 약 12.84 명에서, 2001년에는 약 44.42 명으로 1995년에서 2001년까지 23%의 CAGR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아메리카 평균치 및 우니 나라와 비교해 볼 때에도 미국의 유/무선 가입자 인프라는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PC 및 인터넷 현황
ITU에 따르면, 미국의 PC 보급대수는 1995년에 8,600만 대에서 2001년까지 약 12.8%의 복합연평균성장률을 보이며 1억 7,800만 대로 증가하여 62.5%의 보급률을 기록하였으며, 인터넷 이용자 수는 1995년에 2,500만 명에서 2001년에는 1억 4,300만 명으로 증가하여 이 기간 동안의 CAGR은 33.7%를, 2001년 보급률은 50.14%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자 및 PC의 보급률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IT 경기 침체는 성장률이 다소 둔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3. IT시장 전망
2001년 미국의 IT 시장규모(Spending)는 2002년 약 3,668억 달러에서 2007년 약 4,619억 달러로 성장하여, 이 기간 동안 4.72%의 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2002년 현재 IT서비스 부문이 약 1,602억 달러로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6.21%의 복합연평균성장률과 함께 2007년에는 2,166억 달러의 시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2년 현재 세계 IT시장에서 미국 IT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43.1% 정도로 세계 어느 국가 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7년에도 41.16%로 세계 IT시장의 선도 국가로서의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그림 4)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