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실습> 전자상거래학부
“저자 Peter F. Drucker 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읽고...
제3부-프로페셔널로서의 자기관리
프로페셔널이란 전문가 혹은 지식인을 뜻한다. 이 책에서는 지식을 응용하여 일을 하는 지식 근로자 개개인이 어떻게
목표를 달성시키는지에 대해 그들의 관리.. 즉 성공하는 프로페셔널이 되기위한 자기관리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었다.
저자 피터 드러커의 경험에서 그는 7가지 배울점을 제공했다.
첫째, 목표 또는 비전을 갖고 정진하여 나 자신을 성숙시키는 것이다. 둘째, 대충 넘어가거나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 이를 계기로 자아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다. 셋째, 정기적인 시간을 두고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여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식을 넓힌다. 이는 많은 상식을 얻을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넷째, 자신이 하는 일을 정기적으로 검토 및 계획을 한다. 집중해야 할 일, 개선해야 할 일, 배워야 할 일 등 순서를 정하여 검토를 하고 관리를 한다. 다섯째, 새로운 일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하고 이를 어떻게 배울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개선한다. 여섯째, 어떠한 임무를 시작할때마다 자신이 예상하는 결과를 기록하고 임무가 끝날 때 실제 결과와 자신이 예상했던 결과를 비교해본다. 이를 토대로 자신이 개선해야 할 점을 알 수 있게 된다. 이를 피드백 분석이라 한다.
일곱째, 어떤사람으로 기억되기 바라는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한다. 저자가 말하길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르다고 한다. 아니 바꾸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일곱가지 가르침과 함께 자기관리를 하는 방법에는 자기계발에 대한 책임을 갖고있어야 한다.
위에서 말한 여섯 번째 피드백 분석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파악할 수 있다. 너무 과소평가를 하거나 과대평가를 했을 경우 그 결과를 비교하게 되면 무엇에 자신이 높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지 알게되는 것이다. 피드백 분석에 따른 행동으론 자신이 발견한 강점에 집중을 하고 그 강점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기술, 지식, 결함을 고치는 등 습득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지적오만을 바로잡아줄 수 있다. 즉 지적오만을 극복하고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얻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또한 나는 어떻게 성과를 올려야 하는 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사람관계를 파악하고 개인보다는 구성원 일 때에 좀더 낳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 자신이 의사 결정자로서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혹은 조언가로서 결과를 얻을수 있는지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가치관을 갖는 것이다. 개인의 가치와 조직간의 가치는 서로 상호보완적이므로 관계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성공적인 지식근로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을 잘 관리할줄 알아야 한다. 시간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맡은일을 검토한 후 사용할수 있는 시간을 고려한다. 고려한 후에는 사용하는 시간을 미리 계획하고 실제로 얼마나 사용하는지 기록을 한다. 이 기록은 신뢰심을 갖고 나에대해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게된다. 시간을 기록하고 관리한 후에는 짜투리 시간과 여러 잡다한 시간들을 줄이고 이를 통합할 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지식근로자는 성과를 위한 방향을 잡고 결과를 산출하여 높은 결과를 얻기위해서 많은 시간을 사용할줄 알아야 한다.
또한 직원들 간에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 필요된다. 성공하는 지식인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당한 양의 연속시간을 능률적으로 사용할줄 알아야 한다. 또한 이러한 연속적인 시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할수도 있어야 한다.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시간낭비 요인을 제거할줄 알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말한 낭비요인에 대해 나는 다른생각을 갖고있다. 저자는 고민, 걱정, 담화에 대해 시간낭비라고만 말을 한다. 하지만 난 그게 그다지 낭비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관계가 될 수 있고 관계속에 고민을 해결하게 되고 상담자, 조언가, 조력자가 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내가 저자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목표달성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다거나 시간을 낭비하는 쓰레기 같은 것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마치 너무나도 일의 결과에만 치우쳐진 생각인것 같다.
지속적인 시간관리의 다음 단계로는 제 3자가 내가 하지 않고 대신하여도 나 큼 할수 있고 손해가 없는 일을 찾아야 한다. 즉 권한위임 이라 한다. 그리고 하나 더, 나 자신으로 인해 다른사람의 시간이 낭비되지 않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꼭 파악해야 한다. 또 시간낭비의 요인을 제거하는 것에는 너무 많은 인원으로 절차가 복잡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인력과잉을 줄여야 하고, 회의가 빈번해지는 등 회의참석수가 많아져 거대해지고 복잡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구조적 결함 또한 시간낭비의 요인으로 제거되어야한다. 마지막으로 즉각적인 통보등 정보관련기능에 대한 장애를 개선해야 한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분석한 후 24시간 누구나 한정되어 있는 시간을 정말 잘 관리 할 수 있는 자 만이 진정한 지식인이 될 수 있다. 프로페셔널의 자기관리의 가장 마지막 단계로“중요한 일에 집중을 하라”이다. 시간관리 또한 중요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효과적인 지식 근로자는 시간기록을 할 시 실제로 필요한 시간 이상으로 여유있게 잡는다. 이처럼 잡게되면 편안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쉬지 않고 정진할 수 있다. 또한 한번에 한가지 일만 하는데에 시간, 에너지를 집중시킬수 있다. 시간 사용에 이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또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과거보단 미래를 판단기준으로 선택하고, 문제에 보단 기회에 초점을 맞추어 정한다. 인기나 유행에 맞추지 않고 자신의 독자적인 방향을 선택하며 무난하고 쉬운 목표가 아닌 완연한 차이를 낼수 있는 높은 목표를 세워서 순서를 정한다.
제3부에서 말하는 것을 요컨대 진정 의미있는 일이 무엇인지..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한정된 시간을 나를 위해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 가 시간과 사건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 바라는가..?>
어렸을적부터 ‘나’는 언제나 든든하고 , 기둥이 되고, 내 일에 책임지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맏딸로.. 그리고 조력자로서, 친구같은, 엄마같은 언니로 기억되고 싶었다.
물론 지금까지도 이것은 변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지금 대학교를 갓 입학한 스무살의 대학생으로서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 , 그리고 정직한 친구로.. 또 언제나 노력하고, 부지런하고, 최선을 다하는 학생으로 .. 대학생으로 기억되고 싶다. 이 책의 저자처럼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 라는 질문에는 나이가 듦에따라.. 그리고 지식의 함양에 따라 대답이 달라야 할 것 이다. 나중에 꿈을 이루었을 때(커리어 우먼) 혹은 직업을 갖게 되었을때에는.. 회사 부흥의 주역자 이자.. 충실한 직원으로.. 나중에는 좀 더 낳은 직분을 갖게될때에도 교만하지 않고, 나 자신을 낮출줄 알고 배려할줄 아는... 그런 김소의 로 기억되고 싶다. 혹.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배우자로써.. 여기에 사랑이란 추상적인 단어를 설명하지는 않겠다. 정말 진정한 배우자로 이해와 사랑으로 그리고 책임감으로.. 아이의 있는 엄마로.. 친구로, 선생님으로, ... 잘 이해해주는 엄마로써... 가족의 필수적인 일원으로 기억되고 싶다.
위에 쓴 말들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며 그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 말들이다.
피터 드러커가 쓴 책과 관련지어 기억되고 있는 나를 생각해 보자면, 현재 아직은 내 마음을 제대로 다스릴줄 모르고
게으름에 쉽게 이기지 못하며 어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아직은 정말 학생이지만.. 진정한 내가 되고자 하는
지식 근로자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이해할줄 알고 나를 잘 알며 또한 나 자신에게 엄할수 있는 나 자신이 되고싶다.
제 3부에서 말했듯이.. 시간관리에 철저하고, 분별할줄 알며, 어떤 것을 우선으로 해야할지 아는 내가 되고싶다.
물론 다른사람에게 있어서는 철저한 여자이며, 콧대높은.. 최고 여성 커리어 우먼... 으로 기억되고 싶다.
나에게 투자하는 것을 아끼지 않고 아까워 하지 않으며... 하는 등 나 자신에게 있어 정말 완벽해 지고 싶다.
많이 살아서 100세.. 아직 80인생이 남았다. 다른사람들에게 책임성이 있게 기억되기 위해서는 나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를 잘 알아야 할것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완벽을 추구하진 않지만..항상 도움이 되었고 도움을 받았고 조력자가 될 수 있었던 사람으로 기억이 되고 싶다. 푸근하고 친구같고.. 한편으론 엄마같기도 한.. 힘이들땐 힘이 되어주고 고민이 있을땐 최선을 다해주는..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물론 직업적으로 성공 하고 싶은마음도 있지만, 각박한 세상에서 좀더 오래 기억되고자 생각 하는 것은 좀더 도움이 되었고 따뜻하게 감싸주었던 김소의 로 기억되고 싶다.
이제 사회를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아 사회의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항상 어렵거나 힘이들때 무너지지 않고 꿋꿋하고 담대히 든든하게 땅속 깊숙이 뿌리박는 큰 소나무같은 소의로 기억되고싶다.
이 책에서 말하듯이 나이가 듦에 따라 지식을 함양함에 따라 내가 기억되고 싶은 생각은 각각 다를것이다.
하지만 지금 대학생이 막 된 나로선 정말 최선을 다해 사회에 발을 내딛은 어린 아기처럼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또 책임감 강한 대학생이자 20대 후반에는 꿈을 차차 이뤄가는 작은 커리어우먼의 길을 밟는 꿈을 이뤄가는 나로 기억되고 싶다.
다시 30대 40대가 되면 나의 꿈과 다른사람에게 기억되고 싶은 생각도 더해질것이다. 지금은 부자와 같은 물질적으로 개인적으로 욕심이 많겠지만 차차 나이가 들면서는 마음의 평안이나 안전 그리고 명예보다 더욱더 크게 생각해 주기를 바랄것이다.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에 당황스러웠다. 남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는지 생각해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질문을 이 책의 저자는 자주 하라고 한다. 앞으론 좀더 나의 미래를 정확히 알기위해 그리고 비록 이 책을 3부밖에 보지 못했지만 처음부터 보고 자기실현 이라는 단어를 몸소 체험해 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이 김소의 라는 이름에 많은 뜻을 담아내고 많은 생각을 해낼 수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