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어 놓는 공간입니다.
[지영씨가 올려주신 후기입니다.]
먼저 어제 토즈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제로님/솔군님 감사드리구요~~~
똑띠님도 오프라인 모임을 제안해주셔서 감사해요. ^^
특히 블루 리프님...젤 고생이 많으세요...손도 다치셨는데...붕대 감았다 풀렀다 하시면서 코딩 작업을 하신다니 ㅠ.ㅡ
너무 많은 짐을 지어드리는 건 아닌가 조금 걱정되더라구요...빨리 버그가 잡히길 기도할께요. ^^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하구요~~그날을 위해 계속 고고씽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미니샵과 SMS 모듈 개발하시는 팀들이 3분이 오셔서 앞으로 Shop XE가 연동되어서 더 편리한 프로그램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 시간 내서 와주셔서 감사해요.
가론님과 다른 유저님들도 관심을 갖고 자리를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사용자의 입장이지만 이렇게 활발하게 얼굴도 보고 얘기도 나누면서 더 끈끈한 정이랄까...사명감, 목표의식, 비전 등이 또 탄탄해져가지 않을까 생각해요. ^^
어제 참석하시려다 못오신 분들도 계시는데...이해합니다. ^^
다음 기회에 또 만나요~~
저도 이사하던 중에 가서 예상 시간보다 늦게 3시 넘어서 토즈에 도착을 했어요.
갔더니 Sol군님, Blue Leaf님, 세라오빠님, 이승률님(닉네임은 기억이 안나네요;;;), BNU님, 새봄아빠님, 미니샵 개발자님...또 닉네임 잊어버렸네요;;; 영어로된;;; ^^;; 젤 맞은 편에 앉아서 얘기 많이 했는데;;; 이 놈의 단기 기억상실증이란;;;
이렇게 와 계셨고 한참 기다리다 똑띠님께서 창원서 운전해서 차가 많이 막혀서 늦게 도착하셨더랬어요.
오시자 마자 바로 미리 공고한 파워포인트를 켜시고 설명을 쭉 해주셨죠. 그냥 혼자 볼 때보다 이해가 더 잘되었어요.

여러가지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의 얘기가 오갔구요(당연한;;;) ^^;
모임을 마치고 대낮에 도대체 어디로 2차를 갈까 잠시 고민하던 중 근처에 둘X 치킨이 있다고 그쪽으로 저희를 안내했지요.
여러 이야기도 나누고 하시는 일에 대해서도 물어보고...비개발자인 저는 개발자들에게 둘러싸여 여러 개발자님들의 얘기들을 듣기도 하고 개발과는 동떨어진 질문들도 하면서 즐거운 치킨 시간을...^^;;;
전 이삿짐 때문에 먼저 나섰지요. ^^
정작 제일 고생이 많으신 Blue Leaf님은 치킨을 좋아하시지 않는 관계로;;; 제대로 대접을 못해드려서 맘에 걸렸네요...
다음엔 좀 더 사전 먹거리 조사도 해서 만나면 좋겠네요. ^^ ㅋ
집에 도착하니 이삿짐 나르던 분들도 이제 퇴근하고;;; 7시가 되어 끝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남친과 결별할 뻔했네요 ㅠ.ㅠ 울고 불고;;; 한바탕 폭풍이 불어닥쳤네요...2년간 사귀어온...결혼할 남친과 헤어지겠다고 오늘 그러다가 화해는 했구요.
미리 약속 있다는 얘기 없다 이사 한참 하던 중 약속 시간 1시간 전에 2시 반에 약속있어서 가야한다고 했는데(아침 8시부터 이사 시작했는데;;; 그때까지 할 줄 상상을 못했던터라...) 그게 무지 기분 나빴는지...
전 이사짐 아저씨들이 다 날라주고 필리핀 메이드가 그릇 다 싸주니까...급히 떠나도 괜찮을 줄 혼자만의 상상을;;;;
그게 크게 잘못된 건가요? ㅠ.ㅠ
그래서 다른 회원님들 중에 오시고 싶었지만 못오신 분들...이해합니다. ^^
다음엔 쇼핑몰 솔루션이 짜잔하고 오픈하고 나서 다시 만나요~~
제 스튜디오에서 모임 가능하거든요; 단 10명 내외 소모임일 때만...
암튼 온라인 상에서 자주 뵙던 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인상도 참 좋으시고...
댓가를 바라지 않고 이렇게 뭔가를 개발한다는게 참 쉽지 않은데...정말 대단하시구요...감사 드려요...
또 나중에 정말 멋진 탄탄한 쇼핑몰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게 되면 이 모든 고생들이 어떤 식으로든 직간접적으로 보상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자부심이 되었든 미래에 수익으로 연결이 되든...^^
일요일 잘 보내시구요. 새로운 한주도 또 힘차게 출발하세요.
다들 언제 헤어지셨나요?
저보다 먼저 후기? 올리셨거나 얘기 있을 줄 알았는데...^^ 제가 먼저 글 남기네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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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띠후기 ^^
아침 9시에 출발을 했는데 도착은 오후 3시 40분..
딱 하시간을 늦었다.
토즈에 들어서자 모두들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계셨다.
아... 민망해라.
그래도 이 모임을 제안한 사람인데... 이러고 있으니.
2시간 일정에 한시간밖에 여유가 없었다 보니 제대로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모임이 끝난것 같다.
그리고 오신분들 성함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왔으니..
다행히 모임중간중간을 지영님이 카메라도 담아 주셔서 그나마 아쉬움이 덜했다.^^
카메라를 들고 갔었는데 늦어서 미안한 마음에 꺼내지도 못하고 그냥 들고 오면서 너무 아쉬워 주차장에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토즈 건물만 한샷 담아서 왔는데... 오늘 와서 사이트에 접속해 보니 위처럼 생생한 사진들이 담겨져 있어서...(휴...다행이다.)
한시간 동안 이야길 나누고, 나와서 치킨집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고 헤어졌다.
경기도 시흥으로 가야 하다보니 음주를 할수가 없어서 Sol군님 및 다른분들과 함께 소주한잔 더 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술은 못마셔도 술자리는 좋아 하다보니...
첫 모임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시작이란걸 열어어 좋다.
분명 머지 않아 2차 모임이 이루어 질것이란 생각이 든다.
부족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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