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어 놓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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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후 피로를 달래려 잠시 TV를 켰다.
무릎팍 도사에 임창정이 출연을 했다.
내가 좋아 하는 노래중에 꼭 들어가는 "이미나에게로" 란 노래는 가삿말이 참 좋다.
얼추 비슷한 나이의 임창정을 보면서 현재 나를 보는듯한 느낌이 조금 들었다.
연예계 생활을 오래 하면서 어느듯 자신도 모르게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그가 요즘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 보며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을 생각하는것이.
그가 말한것중 "똑같은 연기를 하지만 매번 관객이 다르다."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가슴에 박혔다.
나역시 매번 동일한 일을 하고 있는듯해서 이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한번 찾아 볼까도 고민을 했었다.
물론 요즘은 나 역시 임창정처럼 현재 일에 감사하고, 이렇게 살아 갈수 있음에 행복을 다시금 느끼고 있다.
가지고 있을때 그 소중함을 잘 모른다.
특히나 연인사이의 경우에도...
"있을때 잘해!" 라는 말은 어쩌면 지금이 너에게 주어진 기회이니 놓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다시는 그 기회를 잡을수 없을지도 모른다 라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할것이다.
마라톤을 뛰다보면 처음에는 힘들다가 어느정도 그 선을 넘어서면 엔돌핀이 분비되어 오히려 뛰는것이 즐겁다고 한다.
어떠한 인생이든 고통없는 만족은 없는것 같다.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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