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어 놓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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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수능일에 비해 오늘은 날씨가 참 따뜻한듯 싶다.
온난화 현상으로 이젠 겨울이 겨울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수능이라...
크~~
내가 바로 수능1세대... 두번의 시험을 치고 그중 잘나온 점수로 대학을 지원 했었는데...
참 오래전의 일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 간다면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을까? 아님 열심히 더 열심히 놀았을까?
어떤것이 선택될진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열심히 뭔가를 했을거란 것이다.
요즘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고등학교시절로 돌아 간다면...
아침일찍(?) 일어나 저녁늦게(?) 까지 매일 같이 공부(?)를 해야만 하는 사회적 신분.
과연 지금의 내 모습이 그때로 돌아 간다면 그 신분을 견뎌 낼수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생각이고 모두에게 주어진 답은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
그냥 과거는 미소속에 기억으로 남기고, 오늘과 내일을 살아 가야겠다.
오늘 수능을 치러는 많은 고등학생들이 수능이 전부가 아님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시험을 잘쳐서 대학을 가면 좋겠지만, 20살도 안된 나이!
얼마나 할것이 많고, 기회가 많은가!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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