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어 놓는 공간입니다.
초등학교 이후 구구단을 생각하며 외운적은 그렇게 없는것 같다.
그러다 티비에서 재미삼아 "구구단을 외자,구구단을 외자" 라고 외치는 소리에 한두번 따라 해 보기도 했다.
오늘 티비를 보다 무한도전에서 구구단을 가지고 게임을 할때 한번 따라 해 보았다.
물론 숫자 개념을 알고 있으니 시간을 들이면 누구나 알수 있는 구구단인데 말 그대로 순발력있게 바로 대답하기 위해선 외우고 있어야 하는 구구단.
일생생활에서 구구단을 활용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다 보니 사실 티비에서 처럼 나 또한 구구단을 바로 답을 못할때가 있다.
그런데 갑자기 구구단을 처음부터 한번 외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단 부터 구단까지...
처음부터 외우는데도 잘 안되는걸 보면 머리를 안쓰긴 했나 보다.^^
그러다 구구단이란걸 알고 나서 처음으로 한가지 사실을 한것이 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제서야 이 사실을 알았다. ㅡ.ㅡ;;
난 참 숫자를 싫어 하나보다.
오늘 처음으로 알게된것은 구단의 비밀(?) 이다.
9 *1 = 9
9*2 = 18
9*3 = 27
9*4 = 36
9*5 = 45
9*6 = 54
9*7 = 63
9*8 = 72
9*9 = 81
이제껏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비로소 알게된 사실은 구구단의 대상숫자와 결과치의 값을 더하면 항상 끝자리가 0 이라는 것이다.
즉 2단의 경우 2+18 = 20
3단의 경우 3 + 27 = 30
4단의 경우 4+36 = 40
뭐 새삼스러울것도 없다.
당연히 자기와 같은 값을 9번 곱한값에 한번을 더 더한다는 것은 같은 숫자를 10번 더하는것과 같은 것이니 끝자리는 당연히 0이 나온다.
하지만 지금껏 구구단을 사용하면서 한번도 대상의 숫자와 결과값의 끝자리를 합하면 결과가 0이란 생각을 안해봤다.
예전엔 구구단을 외울때 구단이 참 어려운 단수 중에 하나였는데 그 사실을 염두하고 생각을 하니 5단처럼 참 쉬운 단이 되었다.
나중에 내가 아이를 키우게 되면 내 아이에겐 구단을 외울때 이 방법을 한번 사용해 봐라고 해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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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띠생각 



오우~숫자의 새로운 세계...
난 이런 숫자의 세계...넘 매력적인것 같아요~앞으로도 이런 거 많이 올려주세요~쉰장님~PLZ....